【영월=참뉴스】이태용 기자 = 20일~21일까지 강원 영월군 청령포, 장릉, 난고 김삿갓 문학관, 조선민화박물관 등에서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53회 단종문화제 대표 문화행사인 ‘제21회 정순왕후 선발대회’ 본선진출자 16명에 대한 팸투어가 열리고 있다. (사진=영월군청 제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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