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태백=참뉴스】이태용 기자 = 제4회 태백 한강ㆍ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개막한 첫 주말인 27일 강원 태백시내 일원에서 열린 얼水절水 물놀이 난장 ‘별난 거리 퍼레이드 대회’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상장동 주민들이 물총과 물풍선 세례를 받으며 ‘일본제품 불매운동’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. ⓒ2019 참뉴스/이태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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